영화감독 초청 세미나- 양윤호 감독
첨부파일   hh050202_0671.pptx
일시 2019.04.28 외부강사 양윤호 감독
참석자 박민관 최민혁 신혜옥 강연경 송용기 최연석 김주환 조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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벛꽃 동산 즉흥극

즉흥극 배우( 최준혁, 신비경)

첫번째 상황.
결론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많이 늘어지고 잔동작들이 많아짐

두번째 상황
시간은 많이 줄었고 잔동작들도 많이 줄어짐. 하지만 관계성이 보이지 않았다.

세번째 상황.
시간은 두번째상황과 같았으나 관계성과 목적성이 뚜렸해 짐.

실제로 보는 것과 모니터를 통해 보는 것의 차이.
배우가 라이브로 하는 것이 실제로 관객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다를수 있다.
집중하는 상황에서 디테일들을 찾아 낼 것.

양윤호 감독의 생각.

“ 배우라면 상황극 또는 즉흥극을 30분이상 만들어야 내야 매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

“ 오디션에서 떨어진다고 해서 상처 받지 말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그건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서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해야 한다. 기회는 그 순간 뿐 아니라 나중에 꼭 돌아 온다.

이후 오디션에 관련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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